<p>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지난 30일(수) 시작된 기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의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 첫 날부터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금일 31일(목) 밝혔다.</p> <p>'다크폴'은 공개서비스 전후로 주요 포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하루 종일 상위 순위를 이어가며 홈페이지 방문자가 폭주했다. 특히 쾌적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장치로 마련된 초보지역 최대 인원 제한을 넘어서며 최대 4천명까지 대기열이 발생하기도 했다.</p> <p>게임에 대한 열기는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도 이어졌다. 오픈 하루 만에 게임 잡담, 문의사항 등 6천건에 육박하는 다양한 게시글이 등록되었으며, '다크폴, 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빨리 해보고 싶다!',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다!' 등의 기대 반응이 보여졌다. 뿐만 아니라 대기 시간 동안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며 게시판을 통한 유저간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p> <p>이에 '다크폴'은 각 지역별 최대 수용 인원을 확장시켜 대기열 상태에 긴급하게 대처했으며, 금일 31일(목) 오전 7시부터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문의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p> <p>'다크폴' 총괄 변정호 이사는 ''다크폴'은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용량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공개서비스 첫날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유저들이 몰려 대기 상태가 이어졌다.'며 '현재는 초보지역 제한인원을 확장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쾌적한 상태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p>한편, '다크폴'은 기존 MMORPG와 차별화되게 캐릭터의 레벨과 퀘스트 없이 게이머가 직접 가보고 싶은 길을 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모험을 할 수 있도록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온라인게임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다크폴, 韓日 양국 자존심 걸고 2차 CBT서 격돌
다크폴: 잔혹한 전쟁, 공개서비스 10월 30일 확정!
'하반기 온라인게임 없다' '천만에 신작 러시'
D-13 '다크폴' 공개서비스 카운트다운 이벤트 시작
한일 세력 현황 한 눈에! '다크폴' 공식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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