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김윤혜, 레오파드 펑크룩 화보 ‘섹시한 매력 발산’

입력 2013-10-31 10:32
[김보희 기자] 배우 김윤혜가 레오파트 펑크룩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최근 김윤혜가 인스타일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경쾌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으로 레오파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하지 않은 스모키 눈화장과 가운데 가르마를 한 긴 생머리로 촬영에 임한 김윤혜는 2002년 보그 표지모델로 데뷔한 11년차 베테랑모델답게 2013 F/W 트렌드 패턴인 레오파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 펑키하면서도 경쾌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김윤혜는 11월7일 개봉을 앞둔 ‘소녀’에서 신비와 도발을 오가는 비밀스러운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광고 촬영 및 차기작 출연작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김윤혜식 레오파드룩은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인스타일)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엑소 팬카페, 군면제 서명 논란에 "법적 대응도 고려" ▶ 클라라 아침식단, 겨우 이것만? "포만감은 20분 뒤에 와" ▶ 고영욱 퇴출 논란, 소속사 홈페이지 삭제? "계약 완료" ▶ 빅뱅 탑, '동창생'에서도 교복 입어… "마음은 10대" ▶ [포토] 트러블메이커 현아-현승, 레드컬러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