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트몰, 8600만원대 선임대 상가 분양

입력 2013-10-31 10:30
신중동역 '더 스테이트몰' 상가는 75.79㎡ 면적에 보증금 9백만원, 월세50만원에 선임대가 맞춰진 점포를 8600만원에 공급중이다.

대출없이 수익률만 6.98%에 달해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왠만한 오피스텔 수익률 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밖에 롯데슈퍼, 한우전무점. BMW사무실, 전문학원, 피부샵전문점등 브랜드 매장이 입점한 선임대 상가도 2억-5억대 수준에서 공급중이다. 대출없이 6-7% 수익률이 나온다. 만약 대출을 고려해도 차입규모에 따라 8~11%까지도 가능하다.

3.3㎡당 400만원~1700만원대 수준. 주변으로 카페베네, 탐앤탐스, 파리바게트, 커피빈, 뚜레쥬르, 파스쿠치 등이 입점해있다.

문의 : (032)62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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