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서영 아나운서와 앨런우(Allan Wu)가 2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MC로 발탁됐다.'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대회는 30일오후 8시 디지털방송콘텐츠센터 빛마루에서 결선을 앞두고 있다.'어메이징 레이스'(Amazing Race) 아시아의 총괄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앨런우는 중화권의 대표적인 A리스트 영어 호스트로 MTV 아시아의 최초 DJ이기도 하다.이날 대회는 세계대회조직위 80여국 네트워크와 싱가폴 본사의 다국적 뉴미디어 모바일 플렛폼 'YuuZoo'의 고정 네티즌 멤버들로 최소 2억 명 이상의 전 세계인들이 시청하게 되며 국내에서는YTN STAR와 KT와 소프트뱅크의 벤처기업 유스트림코리아의 인터넷 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한편, 한편 이번 결선에는 전 노키아 아시아 태평양 수장으로 현 모바일 뉴미디어 YUUZOO그룹의 회장 토마스 질라쿠스(Thomas Zilliacus)가 내한해 최종 우승자에게 왕관을 직접 씌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 아이스엔터컴퍼니)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소녀시대 완전체, 화기애애 식사중? "안 꾸며도 빛나" ▶ '동창생' 최승현, 눈빛 연기 비결 "혼자만의 시간 몰입" ▶ 듀오플로 나비 "5년 음악활동 순수익은 고작 136만원" ▶ 김준호 시구, 고양이 인형 자니와 함께~ '섹시 여장' ▶ [포토] 예지원 정글패션 '마지막으로 멋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