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개념 미인대회인 한국제일미녀공회 2013 슈퍼시리즈가 10월27일 중국 항주 국제 전시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하였다.본 대회 참가자들은 22일 출국해 23일 상해 치푸루 한국 패션관 ‘K-펑요’ 홍보대사 수여식을 가졌다. 이들은 미용 회사인 ‘신생활’과 중국 게임영화 ‘여신연맹’에 방문하고, 25일에는 중국 항주 국제패션박람회 홍보행사를 통한 패션쇼에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로써 한국제일미녀공회는 짧은 기간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해내면서 중화권 쇼케이스를 성공을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14년 개최되는 ‘더 퍼스트 뷰티 월드’ 에서 한국대회 1위와 2위의 영예를 안은 사람은 세계대회에 진출하게 된다.한편 이번 대회의 프로모터사 엠프레젠트는 2013년 미시즈월드 코리아, 미스인터콘티넨탈앤투어리즘퀸코리아에 이어 한국제일미녀공회를 선보이면서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미인대회 개회사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엠프레젠트는 2002년부터 미스코리아, 슈퍼엘리트모델, 넥스트모델 등 약 170개의 대회 시리즈를 개최 한 바 있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시연·장미인애·이승연 징역구형 "프로포폴 거짓진술 죄질 불량" ▶ 장현승-현아 트러블 메이커, 19금 파격 뮤비 '내일은 없어' ▶ 신승훈 "엑소 '늑대와 미녀' 퍼포먼스 보고 깜짝 놀라" ▶ [인터뷰] 천정명 "망가지는 역할 두렵지 않아" ▶ [포토] 정준호 '빈틈없는 신사의 수트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