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뉴질랜드 포착, 성빈·민율·지욱도 함께 '함박미소'

입력 2013-10-29 00:31
[양자영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팀의 뉴질랜드 여행 장면이 포착됐다. 10월2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최근 뉴질랜드 촬영을 위해 출국한 ‘아빠 어디가’ 팀이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있는 모습을 담은 것. 특히 다섯 부자 이외에도 민국 동생 민율, 지아 동생 지욱, 성준 동생 성빈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빈이 활약이 기대된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포착, 지금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지” “오늘도 민수형 활약하는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 출연진은 지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들은 5박6일에 걸쳐 여행을 즐긴 뒤 31일 입국한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트러블메이커 3차 티저, 담배·노출·스킨십 '아이돌의 19금 반란' ▶ '아빠 어디가' 윤후 불참, 윤민수와 뒤늦게 합류 '없으니까 허전' ▶ 주원 '1박2일' 하차, 막내가 차린 마지막 아침상 "미안하고 감사" ▶ 아이유 공식입장 "두 곡의 코드 진행 전혀 다르다" 해명 ▶ [포토] B1A4 공찬, 이 남자의 로맨틱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