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속 차량이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것으로 밝혀졌다.10월26일 ‘내일은 없어’ 뮤비를 연출한 이기백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러블메이커 티저샷이 또 나왔네요. 이 기획을 처음 들었을 땐 ‘뭥미’ 했는데 오. 파괴력 있네요. 이 사진에 나오는 차는 개코형이 빌려줬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감독이 언급한 개코 차는 ‘내일은 없어’ 뮤비 속 현아 현승의 파격적인 러브신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980~1890년대 출시된 BMW E30 모델로 알려졌다. 한편 2년여 만에 컴백한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는 주요 음원차트 실시간 1위를 올킬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출처: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트러블메이커 3차 티저, 담배·노출·스킨십 '아이돌의 19금 반란' ▶ '아빠 어디가' 윤후 불참, 윤민수와 뒤늦게 합류 '없으니까 허전' ▶ 주원 '1박2일' 하차, 막내가 차린 마지막 아침상 "미안하고 감사" ▶ 아이유 공식입장 "두 곡의 코드 진행 전혀 다르다" 해명 ▶ [포토] B1A4 공찬, 이 남자의 로맨틱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