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SBS '결혼의 여신'이 마지막회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종영됐다.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결혼의 여신' 마지막회 시청률이 11.7%로 지난 방송분 10.4%보다 1.3%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결혼의 여신' 마지막회에선 송지혜(남상미)와 김현우(이상우)가 제주도 올레길을 걷다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스캔들' 시청률은 17.5%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SBS '결혼의 여신' 마지막회 방송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트러블메이커 3차 티저, 담배·노출·스킨십 '아이돌의 19금 반란' ▶ '아빠 어디가' 윤후 불참, 윤민수와 뒤늦게 합류 '없으니까 허전' ▶ 주원 '1박2일' 하차, 막내가 차린 마지막 아침상 "미안하고 감사" ▶ 아이유 공식입장 "두 곡의 코드 진행 전혀 다르다" 해명 ▶ [포토] B1A4 공찬, 이 남자의 로맨틱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