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르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프랑스 음식문화 알리기 나섰네

입력 2013-10-28 12:53
'르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숙대 사회교육관에서 프랑스 음식문화를 알리는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의 하나로 프랑스 요리사 초청 무료 요리 강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르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숙대가 프랑스 요리 교육기관인 르 코르동 블뢰와 협약을 맺고 2002년 개원한 요리 전문가 양성 기관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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