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옥빈 '이 다이너마이트, 진짜 같아요'

입력 2013-10-28 11:56
[김치윤 기자] 배우 김옥빈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감독 김현석)' 제작보고회에서 게임용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있다.

영화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다. 김독빈, 정재영, 최다니엘 등이 출연하는 '열한시'는 11월 말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