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패션 교육을 선도하는 라사라패션전문학교가 10월17일에서 20일까지 제천에서 진행된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라사라패션전문학교는 패션의 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가자 및 관계자에게 호평을 받았다.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퍼스털 컬러 진단을 통해 개개인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제시하고 2013 F/W의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코디네이션 제안까지 진행했다. 이러한 이벤트는 여성 참가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남성 참가자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번 평생학습박람회의 단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매듭팔찌제작 체험은 패션을 어렵게 생각하는 일반인들에게 액세서리 하나만으로도 패션과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한 참가자는 “매듭팔찌제작 체험은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돋보이는 내용으로 라사라의 섬세한 기획이 눈에 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체엄 주제인 매듭팔찌로 제작된 의상을 함께 선보여 라사라만의 색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었다.성황리에 진행된 라사라패션전문학교의 프로그램 ‘패션 스페셜리스트가 되자!’의 행사 스케치는 라사라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 이효리 직찍, 패셔니스타의 귀환 “시크하고 섹시해” ▶ 김민희 시사회 패션 “블랙 앤 레드, 역시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