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알고보니 할로윈데이 작품이었네

입력 2013-10-27 23:00
수정 2013-10-30 08:23
[라이프팀]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동영상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라는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망토를 입은 저승사자가 공동묘지 위를 날아다니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 놀라게 했다.이 저승사자의 정체는 미국 켄터기 출신인 톰 에이브가 할로윈 데이를 기념해 만든 작품으로 원격 조종장치를 이용해 저승사자를 조종할 수 있다.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깅하다 만난 정승사자, 진짜 같네",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실제로 보면 나도 놀라겠다",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안만났으면 좋겠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해당 동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침에 해로운 음식 7선, 당뇨·비만·과식 부르는 '이것' ▶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기괴한 모습에 당황 '이게 뭐야' ▶ 예의를 아는 아이, 만화 보고싶을 땐 공손히 무릎 꿇고… ▶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 男 '회색' 女 '빨강'…최악은? ▶ [포토] 포미닛 현아, 격정적인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