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기적의10분 마사지가 많은 여성들의 화제를 모았다.10월2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장동건, 고소영, 소지섭 등 대한민국 대표 몸짱 연예인들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책임지고 있는 김무열 씨가 출연해 '기적의 마사지법'을 공개다.이날 주인공 김 씨는 한 방청객을 대상으로 "먼저 팔 사이즈를 줄여 보겠다"며 마사지를 실행했다. 그는 "어깨 쪽에 움푹 파인 곳을 공략할 것이다. 이 부분이 많이 막혀 있는데 이 부분을 여는 것이다"라며 "셀룰라이트를 풀어만 줘도 팔뚝 살은 많이 빠진다"고 말했다.셀룰라이트는 부분 비만이라고도 부르며, 여성의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주로 발생하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를 말한다. 마사지를 받기 전에 해당 방청객의 팔뚝 치수 40cm였으나, 김 씨의 마사지가 끝난 뒤에는 36cm로 줄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기적의 10분 마사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적의 10분 마사지 나도 받아보고 싶다" "나도셀룰라이트 장난 아닌데" "기적의 10분 마사지 신기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지성 대두사진, 뾰루퉁한 표정도 사랑스러워 ▶ 장기하 아이유, 단발 후 첫 인증샷 '귀여운 숙녀' ▶ 포미닛 권소현, 양궁 동호인 대회서 은메달 쾌거 ▶ ‘그것이 알고싶다’ 3남매 엄마의 고백 “귀신이 보여요” ▶ [포토] 투애니원 씨엘, 섹시한 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