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319억 규모 PC선 4척 수주

입력 2013-10-25 14:00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주사로부터 1319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4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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