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공항패션, 초미니에 드러난 '탄력 각선미'

입력 2013-10-25 10:34

배우 이연두가 2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아마존 정글 체험 촬영을 위해 상파울로로 출국했다.

이날 이연두는 화사한 셔츠와 흰색 핫팬츠로 풋풋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간편한 차림에도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미모 상큼함 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연두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김병만이 되어 무사히 돌아오세요",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 부럽네", 이연두, 안현모 강예원처럼 단아하게 예뻐", "상큼하고 밝은 표정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두는 약 21일간 KBS1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특집편에서 아마존 체험 도전과 동시에 아마존 전령 도전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