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8360억 규모 천연가스발전소 공사 수주

입력 2013-10-25 09:01
대우건설은 대우에너지로부터 8360억원 규모의 대우 포천천연가스발전소 1호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0.1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1일부터 2016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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