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어쿠스틱 듀오 레이디스가 끊임 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4일 소속사 측은 "레이디스가 세계적인 가수 JESSIE J를 배출한 발코니 티비 세계 치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럼블위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단 하나의 연주영상만으로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럼블 위너로 선정된 레이디스는 국내에서도 SNS를 통해 샤이니의 '드림걸'과 프라이머리의 '씨스루' 등 어쿠스틱 커버영상으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레이디스는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인디 밴드로서는 이례적으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소리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또한10월14일에는 배우 최다니엘과 함께 2013 부산 패션위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씨스타 등이 참여하는 프레타포르테의 오프닝 공연을 맡기도 했다.어쿠스틱 듀오 레이디스는 버스커버스커에 이어 또 하나의 연주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밴드로자리잡고 있다. (사진제공: 케이사운드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티아라에게 지난 1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가희 결혼관 "존경할 수 있는 사람과 화목한 가정 꾸리고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서인국-이종석-유리 “‘노브레싱’ 500만 넘으면 노래 댄스” 공약 ▶ 트러블메이커 컴백, 현아 파격 란제리 패션 '더 강한 섹시 온다' ▶ [포토] 인피니트 우현 '귀엽게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