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양모 거위털 차렵이불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입력 2013-10-24 18:00


롯데마트는 올 겨울이 예년보다 길고 더욱 추울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30일까지 전국 97개 매장에서 겨울 이불을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24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양모 차렵이불과 거위털 차렵이불 등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