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글女' 김민영, 가슴골 보이는 셀카로 '男心 초토화'

입력 2013-10-24 17:28
수정 2013-10-24 17:42

'청글녀' 김민영의 청순 도도한 2종 셀카가 화제다.

모델 김민영은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청순미 넘치는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웨이브가 들어간 갈색 긴 머리에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가슴이 파인 니트를 입어 살짝 보이는 가슴골 라인이 그녀의 수식어인 '청글녀'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김민영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민영 정말 예쁘네", "미모에 몸매까지 다 갖췄네",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김민영 몸매, 레이디제인 서인영도 부러워 하겠어", "김민영 모델만 하긴 아까워", "손연재처럼 귀여운 매력도 엿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델 김민영은 현재 피팅 모델 활동 및 각종 화보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향후 본인의 쇼핑몰을 직접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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