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22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입력 2013-10-24 15:34
수정 2013-10-24 15:38

우성사료는 주가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2억6600만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날부터 내년 10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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