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한국남동발전과 5억 공급계약

입력 2013-10-24 15:17

한국테크놀로지는 24일 한국남동발전과 '영동화력 CCTV 통합감시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억4600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의 9.65%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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