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바보, 보고만 있어도 광대승천~ '훈훈하네'

입력 2013-10-24 14:02
[김보희 기자]개그맨 정준하가 아들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최근 정준하의 아들 로하를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정준하 아가사랑' 사진이공개돼화제를 모았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하는 아들 로하군을 품에 안고 광대가 승천할 정도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 3월 늦깎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정준하의 아들사랑은 유명하다. 사진 속에서도 정준하는 아들 로하군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로하는 아빠의 무릎 위에 앉아 천진난만함이 묻어나는 눈빛으로 아빠 정준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아빠와 대조되는 인형처럼 자그마한 체구와 뽀얀 피부 그리고 커다란 눈망울은 네티즌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정준하 아들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아들바보 훈훈하네요" "정준하 아들 훤칠하게 잘 생겼네" "정준하 아들바보 모습.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삼성전자)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티아라에게 지난 1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가희 결혼관 "존경할 수 있는 사람과 화목한 가정 꾸리고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서인국-이종석-유리 “‘노브레싱’ 500만 넘으면 노래 댄스” 공약 ▶ 트러블메이커 컴백, 현아 파격 란제리 패션 '더 강한 섹시 온다' ▶ [포토] 인피니트 우현 '귀엽게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