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딥 스낵 속 1억 원을 찾아라"

입력 2013-10-24 09:46

오리온(대표 담철곤)이 도도한 나쵸 딥(Dip)과 오!감자 딥 봉지 속에 숨어 있는 100만 원 교환증서 100개를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간단한 인증절차를 걸친 후 수령하면 된다(제세공과금 제외). 이벤트 교환기간은 2014년 3월 31일까지다.

오리온 관계자는 "평소 오리온 딥 스낵을 즐기는 고객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도도한 나쵸 딥은 통옥수수를 그대로 갈아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나쵸칩에 국내 최초로 매콤새콤 살사 딥소스가 함께 들어 있다. 오!감자 딥은 스윗칠리맛과 양념바베큐맛 두 종류로 맥주와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