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메이저 챔프는 나”

입력 2013-10-23 21:22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스타챔피언십(24~27일)’에 출전한 선수들이 23일 인천 스카이72CC 하늘코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뒷 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효주, 양희영, 박인비, 김세영, 장하나, 전인지, 산드라 갈.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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