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위, 내년 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

입력 2013-10-22 21:36
수정 2013-10-23 04:33
재미동포 골퍼 미셸 위(사진)가 내년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제2회 하계 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청소년 올림픽은 2010년 싱가포르에서 첫 대회를 치렀고, 골프는 2회 대회가 열리는 2014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