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교복 사진, 모교 포스터 등장 '의욕 넘치는 후요미!'

입력 2013-10-22 20:33
[양자영 기자]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34) 아들 윤후(8)의 교복 사진이 공개됐다.10월22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공식 페이스북에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포스터에 등장한 후요미!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윤후는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허공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를 힘껏 앞으로 내밀고 한 손을 허리에 댄 모습이 씩씩하면서도 귀엽다. 윤후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고 천사같은 윤후” “방송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가리다니~” “윤후 교복 사진 보니 잘 어울린다. 역시 후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후 교복 사진출처: ‘아빠 어디가’ 페이스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민 인종차별 논란, 흑인 합성사진 올린 뒤 삭제 왜? ▶ 이유린, 블락비 재효 원나잇 발언 "상처 입었다면 사죄" ▶ [단독] 미개봉 논란 '조선미녀삼총사' 내년 상반기 개봉 ▶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근거 없는 루머에 황당" ▶ [포토] 지드래곤 '댄스는 감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