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어린이재단, '사랑 나눔 바자회' 진행해

입력 2013-10-22 17:52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 임직원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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