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여행권, 스마트 TV 등 푸짐한 경품 준비
친애저축은행(대표 윤병묵)이 1주년을 맞아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SUPER EVENT’를 진행한다.
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10월 영업인가를 받으면서 신설 저축은행으로 출범했다. 1주년을 기념하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친애저축은행에서 신규대출을 받거나 친애저축은행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만 해도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내 프리론, VIP론 등 신규 대출을 받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오키나와 여행권 2매, 2등에게 40인치 스마트 TV, 3등에게 신세계 5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친애 STEP론 및 햇살론, 부동산담보대출, 중개인을 통한 대출 등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기간 내 예금, 적금 만기 연장을 했거나 신규 가입을 한 고객은 전원 토끼저금통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보통예금 평균잔액 천만원 이상을 유지 중인 고객이라면 특급호텔에서의 하룻밤을 보내는 행운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벤트 응모 후 추첨을 거쳐 1등에게 W워커힐호텔 숙박권 1매를, 2등에게는 신라호텔파크뷰 식사권을, 3등에게는 신세계 10만 원 상품권을 준다.
친애저축은행 대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만 해도 선물이 쏟아진다. 홈페이지 가입 고객 가운데 매일 5명을 선정, 2만 원 상당의 케익 교환권을 발송한다. 보통예금 가입 시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 받으면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친애저축은행 창립 1주년 동영상을 퍼간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있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 미러리스 카메라, 2등에게 삼성 레이저프린터, 3등에게 베스킨라빈스 기프트콘 1만 원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친애저축은행 이벤트 문의는 가까운 지점을 내방하거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