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거래기업 직원 초청 '수출입 강좌'

입력 2013-10-22 15:24
수정 2013-10-22 15:32
외환은행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래기업 수출입담당 직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제5기 수출입 전문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 △통관 및 관세환급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