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래기업 수출입담당 직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제5기 수출입 전문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 △통관 및 관세환급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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