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팜므파탈 매력녀로 변신했다.10월2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11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 유리는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과 긴 웨이브 헤어, 강렬한 붉은 립스틱,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팜므파탈이네” “이런 이미지도 잘 어울려” “유리에게 이런 매력이 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이종석, 서인국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노브레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리 팜므파탈 변신'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보컬그룹 V.O.S, 3년 만에 '불후2' 방송복귀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빅뱅 태양, 3년 만에 솔로 컴백…'짙은 남성미' ▶ '히든싱어' 신승훈 편, 최초 우승자 장진호 "모든 영광을 선배님께" ▶ 데니안 조공논란 해명, 대놓고 선물 요구? " LG트윈스 순수한 팬"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엑소 '우리가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