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탑독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일명 ‘조PD 아이돌’로 불리는 탑독은 스타덤 엔터테인먼트의 13인조 힙합 아이돌이다. 이미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10월21일 타이틀곡 ‘말로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 보이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해 보이기도 한다. 특히 NG의 한 장면인 듯한 사진에서는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유추해볼 수 있어 한층 ‘말로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탑독은 10월22일 홍대 V홀에서 팬 프레스 쇼케이스를 갖는다. 국내외 유수의 매체들을 초청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마친 후 팬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해 소통에도 나설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탑독의 데뷔 앨범 수록곡 전체를 만나볼 수 있으며 멤버들의 사인회에도 참여 가능하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특별 기념품도 증정된다. (사진제공: 스타덤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보컬그룹 V.O.S, 3년 만에 '불후2' 방송복귀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빅뱅 태양, 3년 만에 솔로 컴백…'짙은 남성미' ▶ '히든싱어' 신승훈 편, 최초 우승자 장진호 "모든 영광을 선배님께" ▶ 데니안 조공논란 해명, 대놓고 선물 요구? " LG트윈스 순수한 팬"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엑소 '우리가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