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최대주주 윤영석 씨로 변경

입력 2013-10-21 11:39
신우는 21일 전 최대주주가 보유주식을 처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장찬익 씨에서 윤영석 씨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윤 씨의 보유지분은 13.01%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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