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찾은 드림웍스 CEO

입력 2013-10-20 21:07
수정 2013-10-21 04:06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대표(앞줄 왼쪽)가 2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아 김봉영 삼성에버랜드 사장(가운데)과 뮤지컬 ‘마다가스카 라이브’를 함께 봤다. 에버랜드와 드림웍스가 공동 제작한 이 뮤지컬은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80만명이 찾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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