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DAY 2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

입력 2013-10-20 14:00
[뷰티팀] 서울시가 주최하고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협찬하는 이번 ‘로레알 프로페셔널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 행사의 두 번째 파트너 오무선(OH MOOSUN) 살롱은 10월 19일 토요일 국내 신진 디자이너 김무홍, 장형철, 오유경, 정미선, 윤춘호 5팀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컨설턴트, 오무선 원장은 이번 시즌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오리지널 미틱 오일’와 ‘호라이즌 픽스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미니멀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제안했다.5:5가르마의포마드 헤어부터 구조적인 앞머리 스타일링은 전날 남성복 쇼에서 선보여 내년 남성 헤어 트렌드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은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컬링과 웨이브를 가미한 헤어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본연의 여성미와 남성미를 강조한 헤어스타일이 내년 봄여름 트렌드로 예상된다. 신진 디자이너 김무홍, 장형철,오유경, 정미선, 윤춘호쇼에서 사용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오리지널 미틱 오일은엄선된 최상급 천연 성분이 풍부한 영양을 주는아이템이다. 한편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총 18인의 신진디자이너를 후원하는 공식 프로그램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를 진행하며 공식 스폰서로 활약 중이다. 또한 오는 10월22일에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헤어쇼가 펼쳐져 서울패션위크를 장식할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머릿결 좋아지는 삼푸’ 추천!▶ 유진-조여정-손담비, 뷰티 멘토들의 피부관리법▶ 홈케어 vs 에스테틱 관리,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 ‘컴백’ 카라 메이크업 전격 분석 ▶ 백옥피부의 비밀은 다름아닌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