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개그우먼 김지민이 데뷔 후 첫 화장품 광고를 통해 아찔한 명품쇄골을 드러내며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7일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지알티 파스너스에서 출시한 기능성화장품 '코코톡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공개된 화보 속 김지민은 매끄러운 어깨와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싱그러운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그대로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우월한 도자기 피부와 자체발광 여신 비주얼이 상큼함을 더한다. 최근 김지민은 KBS2 '개그콘서트-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에 힘입어 소위 대세만 찍는다는 게임 통신사 화장품 광고를 연달아 꿰차며 진정한 올킬녀로 등극, 그녀를 향한 업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사진제공: 코코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엑소 회식 포착 '우리가 뭘 먹었는지 모르게 하라'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부터 예약판매 ▶ 검찰, 박용하 전 매니저에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구형 ▶ 임태경 쥬에 열애설 부인 "사적인 만남 없어, 당황스럽다" ▶ [포토] 취재진 방불케하는 엑소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