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가요제 음반, 19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수익금 전액기부'

입력 2013-10-18 23:16
[연예팀] MBC ‘무한도전’이 무도가요제 음반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10월18일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오전 10시부터 무도가요제 음반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무도가요제 음반에 유재석과 유희열(하우두유둘),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거머리), 정준하와 김C(병살), 정형돈과 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과 장미여관(장미하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 길과 보아(GAB)가 파트너를 이루어 각각 작업한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무도가요제 음반은 MBC티숍, GS Shop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11월4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한편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음반을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처: M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선예 득녀 소식에 조권 "삼촌이다"… JYP 축하글 이어져 ▶ 한혜진 기성용 동반출국 "아내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 ▶ 차인표 동생 차인석, 17일 구강암 사망 "해준 게 없어 후회"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파트너의 숨은 매력은? (종합) ▶ [포토] 신세경, 튜브톱 드레스로 '베이글녀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