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영 기자] 쇼핑 전문몰 울트라패션이지갑이 얇은 10대들을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을, 겨울 필수 아이템 비니를 4,900원에 판매하며 눈길을 끄는 것.유행하는 각종 비니부터 스냅백까지 10대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다양하게 갖추는 한편각각의 상품과 함께 착용하기 적합한 의류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울트라패션을 운영하는 박범일 대표는홍대 인디밴드 1세대인 ‘815밴드’와 최초의 일렉트로닉 하우스 밴드 ‘래빗보이’에서 리더와 보컬을맡고 있기도 하다.박범일 울트라패션 대표는“홍대 인디밴드의 음악을 사랑하는고객들이 오면 아낌없이 할인해주고 있다”고 말하며, “고객과공감하고 소통하는쇼핑몰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 이효리 직찍, 패셔니스타의 귀환 “시크하고 섹시해” ▶ 김민희 시사회 패션 “블랙 앤 레드, 역시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