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47억 규모 계열사 주식 처분 결정

입력 2013-10-18 14:51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계열사인 한미글로벌마에스트로PFV2차프로젝트금융투자의 주식 47만5000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7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6% 수준이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2월 23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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