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3 서울베이비페어' 줄지어 '1004 이벤트' 기다리는 관람객

입력 2013-10-18 12:29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임신출산 육아용품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가 18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선착순 1004 이벤트'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선착순 1004 이벤트'는 전시기간 내 선착순 1004명 에게 테르메덴 이용권, 크록스 신발, 이유식 수저세트, 맘누리 원피스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유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계속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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