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폐프로브 파쇄장치 특허권 취득

입력 2013-10-18 10:17
우진은 폐프로브 파쇄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강공정 중 용탕의 온도 및 성분 측정시 프로브의 샘플러를 자동으로 분리하는 장치에 관한 특허"라며 "현재 운영 중인 제철소 및 향후 국내와 해외 제철소 프로브 사용 설비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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