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베이비페어' 첫날부터 몰린 많은 인파로 북적북적~

입력 2013-10-17 18:05
수정 2013-10-17 18:07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임신출산 육아용품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가 1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막했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유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계속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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