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임신출산 육아용품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가 1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막했다. 개그맨 오지헌과 아내 박상미 씨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유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계속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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