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그리스 개발사 '어벤추린(Aventurine, 대표 자드 엘 메다위)'에서 개발한 하반기 신작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의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금일 17일(목)부터 카운트다운 이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p> <p>현재 북미, 유럽 지역에서 스팀을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다크폴'은 기존의 MMORPG 방식과는 다르게 캐릭터의 레벨과 퀘스트 없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누구나 높은 능력치의 아이템을 제작하고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10월 30일(수)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p> <p>'다크폴'은 공개서비스 전 오픈을 기다리는 유저들과 함께 성공적인 오픈을 기원하고 기대감을 조성하고자 이번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마련했다.</p>
<p>먼저, 게이머는 오는 28일(월)까지 홈페이지(http://darkfall.mgame.com)를 방문하면 출석체크 도장을 찍을 수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도장 개수에 따라 이벤트 상품에 응모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도너츠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p> <p>이와 함께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다크폴'의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에 대한 기대평 혹은 응원 메시지를 개인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작성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 패키지를 선물한다.</p> <p>'다크폴' 마케팅 총괄 이상범PM은 ''다크폴'의 공개서비스를 13일 앞두고 금일부터 유저들과 함께 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현재 공개서비스 전 현지화 개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니 '다크폴'의 오픈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p> <p>한편, '다크폴'은 오는 10월 28일(월) 오픈 리허설을 실시하고 10월 30일(수) 한일 공동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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