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 3회차 교육 실시

입력 2013-10-17 09:36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 3회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는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준비한 은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은퇴설계, 은퇴상품, 세무, 부동산, 건강, 저자와의 만남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이번 3회차 교육에서는 은퇴설계, 세무,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신봉관 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 부장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은퇴설계 노하우'를, 신예진 한국투자증권 세무전문가가 '알아두면 유익한 세테크 노하우'를, 서울성모병원 폐암센터의 강진형 교수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투자증권 거래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에서 수강신청을 하면 되고, 참석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