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美 위기, 주식 매입할 완벽한 상황"

입력 2013-10-17 08:38
'가치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해 "미국의 재정 위기 때문에 주식 매입을 주저할 이유가 없다"며 "지금은 주식을 사기에 완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 출연은 미 상원 지도부가 재정 타협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기 전에 이뤄졌다.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를 운용하는 버핏은 "재정 기 싸움으로 이미 작지 않은 충격이 (시장과 경제에) 가해졌다"면서 "워싱턴의 마찰이 길어질수록 (시장) 혼란도 장기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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