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103억 규모 유량측정 시스템 설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3-10-16 10:14
우진은 일본 OVAL사와 사우디아라비아 Rabigh지역 정유공장의 유량측정 시스템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3억5412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50%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4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