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생일 맞아 한턱 쏜 강인,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현장 공개

입력 2013-10-15 23:21
[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의 치킨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10월15일 슈퍼주니어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 형이 사준 생일치킨. 고마워요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동해 려욱 강인은 저마다 치킨과 음료를 손에 든 채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세 사람은 10월15일 동해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치킨 파티를 벌였다.특히 월드스타라고 믿기 힘들 만큼 소박한 밥상과 패션이 눈길을 끈다.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히 봤다. 급 치킨먹고싶어” “치느님 유혹에서 못 벗어나겠네”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이 밤에 제일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4일 필리핀 마닐라 Mall of Asia Arena에서 월드 투어 ‘슈퍼쇼5’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동해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영현 결혼 발표 "1살 연하남과 11월 웨딩마치" ▶ 지드래곤 김제니 남매포스 장난기 가득한 표정 '은근 어울려' ▶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韓영화 사랑 "봉준호·홍상수 좋아해" ▶ '빠스껫 볼' 정인선 폭풍성장, 임수정 닮은꼴 등극? '아름다워' ▶ [포토] 신세경, 레드를 품은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