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화장품이 허위, 과대광고, 중금속 파동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4일 소비자원이 화장품 표시, 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수입제품 26개 중 24개(92.3%)가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
이처럼 고가 수입화장품이 잇달아 직격탄을 맞으며, 최근에는 국내 화장품으로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도 늘었다.
그중 100% 국내에서 생산된 ‘블랙샷크림’은 미백기능뿐 아니라 건조한 가을 환절기 피부에 수분과 보습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렇다 할 광고 없이, 100% 소비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해 미국 화장품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블랙샷크림이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의 기능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블랙샷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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