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18일 'M-Bar 리오픈 파티'…제한없이 와인·맥주 제공

입력 2013-10-15 15:28

메이필드 호텔의 이색적인 엔터테인먼트 공간 M-Bar에서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M-Bar 리오픈 파티’가 펼쳐진다.

‘M-Bar 리오픈 파티’는 일상의 단조로움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다이내믹한 DJ파티로, 해외 유명 일렉트로닉 차트인 비트포트(Beatport)와 국내 음악시장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캐나다 출신 프로듀서 겸 디제이 페리(Ferry)와 국내 정상급 DJ로 라인업됐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샐러드&디저트 뷔페, 바비큐 플레이트(1EA)와 함께 와인, 수입?국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프리미엄 페일에일 특유의 과실향과 아로마 향이 풍부한 ‘퀸즈에일 (Queen's Ale)’과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에일맥주 ‘딕스톤, 올드 페큘리어(Theakston, Old Peculier)’가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M-Bar 문의전화(02-2660-9060,9066)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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