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빈, 와이셔츠 사이로 보이는 속옷에…'깜짝'

입력 2013-10-15 15:12

모델 고은빈의 무보정 셀카가 화제다.

고은빈은 최근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를 통해 화보 촬영 중 찍은 무보정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빈은 깜직한 포즈와 함께 검은색 브래지어 위 흰 와이셔츠를 입어 은근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그녀의 34-24-34의 폭발적인 몸매와 발랄한 이미지가 어우려져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공개한 그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측은 "이번 화보촬영을 계기로 여러분야의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홈감형 글래머다", "은근 보이는 가슴라인이..", "미소가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고은빈은 '2009년 비코그린 플러스정 광고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이번 화보 공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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